휴가철 대타 못 구해서 결국 제 결혼기념일을 가게에서 보냈어요
익
익명
2026.08.194450
하나뿐인 알바가 빠진 날이 하필 결혼기념일이라 가게 닫고 쉬려다 손님 생각에 결국 못 닫았어요. 아내한테 미안하다 문자만 보내고 종일 혼자 일했어요. 가게 때문에 가족한테 늘 뒷전이 되는 제가 한심하고 미안해요.
하나뿐인 알바가 빠진 날이 하필 결혼기념일이라 가게 닫고 쉬려다 손님 생각에 결국 못 닫았어요. 아내한테 미안하다 문자만 보내고 종일 혼자 일했어요. 가게 때문에 가족한테 늘 뒷전이 되는 제가 한심하고 미안해요.
그 미안함 너무 공감돼요
가족 먼저인데 늘 가게가 이기죠 ㅠㅠ
하루쯤은 닫아도 돼요
사모님이 이해해주실 거예요
저도 생일을 가게에서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