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명절에 얼굴이라도 보자는데 못 갔어요
익
익명4121
2026.08.317140
연세 많은 어머니가 명절엔 꼭 오라고 몇 번을 전화하셨어요.
그런데 알바가 펑크 나서 결국 가게를 지켜야 했어요. 전화로 죄송하다 말씀드리는데 괜찮다는 그 목소리가 더 마음을 찔렀어요.
연세 많은 어머니가 명절엔 꼭 오라고 몇 번을 전화하셨어요.
그런데 알바가 펑크 나서 결국 가게를 지켜야 했어요. 전화로 죄송하다 말씀드리는데 괜찮다는 그 목소리가 더 마음을 찔렀어요.
부모님 생각하면 더 미어지죠
그래도 전화라도 드린 게 어디예요
어머니는 다 이해하실 거예요
저도 부모님 못 뵀어요 마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