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친척들 잘 사냐는 말에 웃기만 했어요
익
익명
약 17시간 전3620
명절에 다들 가게 잘 되냐 물어보는데 사실 빚더미라 차마 말을 못 하고 그냥 괜찮다고 웃었어요.
집에 와서 혼자 그 웃음이 너무 서글퍼서 한참 앉아있었어요. 가족한테도 솔직하지 못한 제가 한심해요.
명절에 다들 가게 잘 되냐 물어보는데 사실 빚더미라 차마 말을 못 하고 그냥 괜찮다고 웃었어요.
집에 와서 혼자 그 웃음이 너무 서글퍼서 한참 앉아있었어요. 가족한테도 솔직하지 못한 제가 한심해요.
웃는 게 더 힘들 때가 있어요 ㅠㅠ
명절엔 다들 괜찮은 척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