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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친척들 잘 사냐는 말에 웃기만 했어요

익명
약 17시간 전3620

명절에 다들 가게 잘 되냐 물어보는데 사실 빚더미라 차마 말을 못 하고 그냥 괜찮다고 웃었어요.

집에 와서 혼자 그 웃음이 너무 서글퍼서 한참 앉아있었어요. 가족한테도 솔직하지 못한 제가 한심해요.

댓글 2

  • 익명4384약 14시간 전

    웃는 게 더 힘들 때가 있어요 ㅠㅠ

  • 익명약 12시간 전

    명절엔 다들 괜찮은 척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