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들어 손님이랑 사람 자체가 무서워졌어요
익
익명
2026.09.102360
여름 내내 진상 손님에 시달리고 직원 문제까지 겹치니까 이제 문 열고 들어오는 사람만 봐도 가슴이 답답해요.
웃으며 인사하는 게 점점 힘들어져요. 사람 상대하는 장사인데 사람이 무서워지면 어떡하나 싶네요.
여름 내내 진상 손님에 시달리고 직원 문제까지 겹치니까 이제 문 열고 들어오는 사람만 봐도 가슴이 답답해요.
웃으며 인사하는 게 점점 힘들어져요. 사람 상대하는 장사인데 사람이 무서워지면 어떡하나 싶네요.
잠깐이라도 거리 두는 시간 필요해요
저도 그래서 상담 받았어요
감정노동이 사람을 갉아먹죠
혼자 끙끙대지 마세요
번아웃 신호일 수 있어요
옆 가게가 어느 날 텅 비어 있는 거 봤을 때 저도 마음이 무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