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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들어 손님이랑 사람 자체가 무서워졌어요

익명
2026.09.102360

여름 내내 진상 손님에 시달리고 직원 문제까지 겹치니까 이제 문 열고 들어오는 사람만 봐도 가슴이 답답해요.

웃으며 인사하는 게 점점 힘들어져요. 사람 상대하는 장사인데 사람이 무서워지면 어떡하나 싶네요.

댓글 6

  • 익명40772026.09.10

    잠깐이라도 거리 두는 시간 필요해요

  • 익명31552026.09.10

    저도 그래서 상담 받았어요

  • 익명2026.09.11

    감정노동이 사람을 갉아먹죠

  • 익명99812026.09.11

    혼자 끙끙대지 마세요

  • 익명25262026.09.11

    번아웃 신호일 수 있어요

  • 익명61792026.09.11

    옆 가게가 어느 날 텅 비어 있는 거 봤을 때 저도 마음이 무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