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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힘들다는 말을 못 하겠어요

익명3741
2026.07.254540

부모님껜 걱정 끼칠까봐, 친구들껜 자존심 상해서, 손님 앞에선 웃어야 해서 어디서도 힘들단 말을 못 해요. 속은 다 타들어가는데 겉으론 멀쩡한 척이요.

가면 쓰고 사는 기분이에요.

댓글 4

  • 익명73082026.07.25

    괜찮은 척이 제일 힘들죠

  • 익명2026.07.26

    혼자 다 짊어지지 마세요

  • 익명14262026.07.26

    저도 똑같아서 너무 와닿네요

  • 익명36562026.07.26

    여기선 가면 벗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