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접은 옆 가게 보고 마음이 무거웠어요
익
익명
2026.08.243350
오래 버티던 옆집이 결국 여름 못 넘기고 문을 닫았어요.
짐 빼는 거 보는데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다음은 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종일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오래 버티던 옆집이 결국 여름 못 넘기고 문을 닫았어요.
짐 빼는 거 보는데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다음은 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종일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버티는 우리도 대단한 거예요
그 광경 보면 정말 착잡하죠
힘든 시기 같이 견뎌요
남 일이 아니라는 거 너무 알아요
저도 그 자책의 늪에 한참 빠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