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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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접은 옆 가게 보고 마음이 무거웠어요

익명
2026.08.243350

오래 버티던 옆집이 결국 여름 못 넘기고 문을 닫았어요.

짐 빼는 거 보는데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다음은 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종일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댓글 5

  • 익명65722026.08.25

    버티는 우리도 대단한 거예요

  • 익명73852026.08.25

    그 광경 보면 정말 착잡하죠

  • 익명84532026.08.25

    힘든 시기 같이 견뎌요

  • 익명87612026.08.27

    남 일이 아니라는 거 너무 알아요

  • 익명91752026.08.27

    저도 그 자책의 늪에 한참 빠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