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처럼 지낸 직원이 떠나는데 제가 다 잘못한 것 같아요
익
익명2592
2026.08.212240
오래 함께한 직원이 그만둔다고 하는데 화보다 미안함이 먼저 밀려와요. 더 챙겨주지 못해서, 바쁘다고 마음 못 써줘서 떠나는 건 아닌가 싶어 자책하게 돼요. 사람 하나 떠나는데 제가 다 부족했던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오래 함께한 직원이 그만둔다고 하는데 화보다 미안함이 먼저 밀려와요. 더 챙겨주지 못해서, 바쁘다고 마음 못 써줘서 떠나는 건 아닌가 싶어 자책하게 돼요. 사람 하나 떠나는데 제가 다 부족했던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좋은 사장이라 그런 마음 드는 거예요
잘 보내주는 것도 사랑이에요
떠나는 게 사장님 탓만은 아니에요
자책 너무 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