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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없는 한낮에 멍하니 앉아 별생각이 다 들어요

익명
2026.08.086181

폭염에 손님 끊긴 오후 두세 시쯤 텅 빈 가게에 혼자 앉아 있으면 무서운 생각까지 들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다 그만두면 편할까 그런 생각이요.

그러다 정신 차리면 또 애들 얼굴이 떠올라서 버텨요.

댓글 8

  • 익명45032026.08.09

    혼자 두지 말고 누구든 연락하세요

  • 익명2026.08.09

    버텨줘서 고마워요

  • 익명95812026.08.09

    저도 그 시간이 제일 힘들었어요

  • 익명78502026.08.09

    꼭 상담 전화라도 한번 해보세요

  • 익명95462026.08.09

    그 생각 들 때 진짜 위험해요

  • 익명81652026.08.09

    애들 얼굴 떠올린 게 잘하신 거예요

  • 익명61642026.08.11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 익명27772026.08.11

    에이 폐업은 무슨 ㅋㅋ 아직 사장님 전성기 시작도 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