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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손주 자랑하는 손님 보며 부모님 생각났어요

익명4601
2026.08.291763

명절에 들른 어르신 손님이 손주 자랑을 한참 하시는데 문득 우리 부모님 생각이 났어요.

나도 명절에 부모님 곁에서 저렇게 웃게 해드려야 하는데 가게에 묶여 못 가고요.

남의 화목한 명절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더 무거워졌어요.

댓글 6

  • 익명61082026.08.30

    저도 그런 손님 보면 짠해요

  • 익명53722026.08.30

    남의 화목함이 더 사무치죠

  • 익명2026.08.30

    마음만은 부모님 곁에 있는 거예요

  • 익명34712026.08.31

    전화라도 한 통 더 드려보세요

  • 익명93032026.08.31

    부모님 생각에 또 약해지셨군요

  • 익명2026.08.31

    에어컨 필터는 여름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청소해두면 전기료가 확 차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