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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을 또 못 가서 축의금만 보냈어요

익명5790
2026.07.045830

여름 성수기라 주말에 가게를 못 비워서 절친 결혼식도 못 갔어요. 축의금만 부치고 미안하다 문자 보냈는데 답이 좀 늦게 와서 서운한가 싶어 마음이 쓰여요. 이러다 친구들 다 멀어질까봐 사람 사는 재미가 다 사라진 것 같아요.

댓글 3

  • 익명89602026.07.06

    장사하면 인간관계가 제일 먼저 끊기죠 ㅠㅠ

  • 익명99752026.07.06

    저도 경조사 다 빠져서 미안하기만 해요

  • 익명52352026.07.07

    진짜 친구면 이해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