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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결심했다가 단골 한마디에 또 마음이 흔들려요

익명9385
2026.07.302542

이번 달까지만 하자고 굳게 마음먹었는데 단골손님이 여기 없어지면 어디 가냐고 하시니까 또 흔들려요.

정 때문에 못 접고 정 때문에 적자를 보고.

결심과 번복을 한 달에 몇 번씩 반복하는 제가 한심해요.

댓글 4

  • 익명90472026.07.30

    정 때문에 못 접는 사람 진짜 많아요

  • 익명2026.07.31

    단골 정과 적자는 별개로 봐야 해요

  • 익명82592026.07.31

    저도 그 말에 1년을 더 끌었어요

  • 익명72862026.07.31

    마음은 따로 사업은 냉정하게요